| 사장님
하필 제가 없을때 오셨네요
복숭아 적뢰 하고 있는데 춥고 바람 부는데
일하지말고 오라고 전화가 와서 놀려 갔었어요
아들 생일 이라고 떡하고 과일 차려주어 먹고 놀다 오니
사장님 오셨다고 말 들었습니다
그제도 제사 지냈다고 전화 와서 먹고 놀다 한나절 보내고
농땡이가 따로 없네요
농가 홈페이지 다들 들어가 보면
열심히 일하는데 이제 부터 전화 와도 안가야 겠어요 ㅎㅎ
도화농부 오늘 피곤 했는지 밥 숟가락 놓고는
꿈나라로 ㅎㅎ
굴삭기 2일간 빌려서 내일 하루 더 하고 갔다 주어야 하는데 일이 서툴러 그런지
많이는 못했답니다 내일은 조금 손에 익어 많이 하겠지요
아직 밭 정리 할려면 멀었어요
언제 나무 다 키우고 멋진 밭이 될련지....
요사인 날씨가 자두꽃 핀걸 시샘 하는지
이상 해요 감기도 조심 하시고
일 몸 관리 해 가면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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